AI 이미지 생성이 뜨겁긴 한데, Midjourney 시작하려니까 막막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프롬프트 뭐 쓰는지 헷갈렸거든요 ㅋㅋ. 근데 알고 보니 기본 몇 가지만 알면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오늘은 Midjourney 사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서 설명해볼게요.
가장 기본, /imagine 명령어부터 시작하자
Midjourney는 진짜 간단해요. 공식 웹 에디터든 Discord 봇이든 상관없이, /imagine 명령어를 치고 원하는 이미지를 설명해주면 끝. 그럼 4개의 고화질 이미지가 뙇- 나와요.
예를 들어볼까요. “/imagine 강릉 해변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고양이”라고 입력하면, Midjourney가 해당 이미지를 4장 생성해주는 거죠. 마치 요리사한테 “오늘은 스파게티 나볼래”라고 주문하는 것처럼요.

버전 파라미터(–v)로 AI의 ‘인격’ 바꾸기
여기서 좀 신기한 부분이에요. Midjourney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 각 버전마다 생성 스타일이 달라요. 마치 같은 요청을 다른 화가들한테 하는 것처럼요.
Version 파라미터(예: –v 6.1 또는 –niji 6)를 프롬프트 뒤에 붙이면 Midjourney가 사용할 AI 버전을 설정할 수 있어요. 지정하지 않으면 설정에서 선택된 버전이 기본값으로 적용되니까, 처음엔 신경 안 써도 괜찮습니다.
근데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v6.1은 요즘 가장 최신 버전이라 디테일이 좋고, niji는 일본식 애니메이션 스타일에 최적화돼 있어요. 여러 버전을 써보면서 자기 스타일을 찾는 것도 재미있어요.
창의성을 조절하는 Stylize 파라미터
이제 진짜 꿀팁인데요. Stylize 파라미터(–s로 표기)를 쓰면 AI의 창의성 수준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0부터 1000까지 조절 가능하고, 기본값은 100이에요.
이게 뭐냐면:
- 낮은 값 (0~300): AI가 좀 더 사실적이고 프롬프트에 충실한 이미지를 만들어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써요.
- 높은 값 (700~1000): AI가 자기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해요. 복잡하고 상세한 이미지가 나와요. “와, 이건 내가 생각 못 한 건데?” 하는 느낌의 결과물이 나올 때도 있죠.
예를 들어 “조용한 라이브러리에서 책을 읽는 여자”라고 했을 때, –s 50이면 정말 그 장면만 나와요. 근데 –s 800이면 조명, 배경, 디테일까지 AI가 장난 아니게 풀어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자연스러움을 원한다면 Style Raw를 써보세요
Midjourney는 기본적으로 생성 이미지를 자동으로 “미화”해요. 마치 인스타그램 필터를 자동으로 적용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이게 싫다면?
–style raw 파라미터를 쓰면 그 자동 미화를 줄여서 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사진 같은 현실성이 필요할 때 유용하죠.
예를 들어 회사 웹사이트용 이미지를 만드는데 “너무 매끈해 보인다”고 느껴진다면, –style raw를 붙여보세요. 좀 더 거친, 진짜 사진 같은 느낌이 나올 거예요.
실전 프롬프트 예제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조합해보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imagine 자연 속 아늑한 카페, 따뜻한 조명, 대형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v 6.1 --s 150 --style raw
이렇게 하면 Midjourney가:
- 최신 버전(6.1)을 사용하고
- AI의 창의성을 150 정도로 적당히 유지하면서
- 자동 미화를 줄여서
- 원하는 장면을 생성하는 거죠
진짜 쉽지 않나요? ㅋㅋ
Midjourney는 뭔가 특별한 이유
참고로, Midjourney는 단순한 AI 회사가 아니라 독립적인 연구 기관
그래서 ChatGPT나 Claude 같은 다른 AI 도구와는 다르게, Midjourney는 이미지 생성에 정말 집중하고 있는 거죠.
결론? Midjourney 프롬프트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imagine → 설명 → 파라미터 → 끝. 그다음은 그냥 이미지가 나오고, 마음에 안 들면 또 다시 시도하면 되는 거고요. 처음엔 헷갈리겠지만, 2~3번 써보면 금방 손에 익어요. 솔직히 이게 가장 좋은 배우는 방법이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네, 한국어로 써도 잘 작동해요. 다만 영어로 쓸 때가 조금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중요한 키워드는 영어로, 설명은 한국어로 섞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당연하죠. 프롬프트 끝에 여러 파라미터를 동시에 붙일 수 있어요. 예: /imagine 이미지 설명 –v 6.1 –s 200 –style raw 이런 식으로요. 조합만 잘하면 원하는 이미지를 더 정확하게 만들 수 있어요.
길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명확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중요해요. “석양, 해변, 따뜻한 분위기, 영화 같은 느낌”처럼 핵심만 압축하는 게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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